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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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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김수아
칭찬사업장 체육회관팀 칭찬직원명 노형정 선생님
제목 노형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칭찬내용
안녕하세요.
10시 타임에 수영 강습을 받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이기도 하거니와
노형정 선생님께 꼭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 글 남겨 봅니다!

저는 아주 어릴 적에 수영 강습을 받았던 것 외에는,
가끔 한두달씩 짧게 강습 다녔던 게 전부인터라
자세가 많이 흐트러져있었는데
가장 기초적인 발차기부터 호흡법까지 꼼꼼히 자세 교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청이 아니라 사립 수영장에서 많은 돈을 지불하고 강습을 받을 적에도
어설프게나마 모든 영법을 구사할 수는 있으니
그저 몇 바퀴씩 돌라는 지시만 내리실 뿐 (가끔 발차기 교정만 해주시고)
자세를 이렇게까지 꼼꼼히 교정해준 분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자세도 많이 올곧아지고 속도도 더욱 빨라진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많은 선생님들께서 자세 교정에는 신경 써주시지 않아
꽤 오랫동안 제 맘대로 수영해왔던터라, 몸에 굳은 습관이 참 고치기 힘들었는데
정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쳐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제안합니다 방에도 항의글이 올라올만큼 수영장에는
보이지 않는 텃세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젊은 여자들에게는 늘 그렇죠.
그래서 어딜가나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고 다녔는데,
이 반은 정말 제 인생 최고의 반입니다.

강사님을 중점으로 모든 회원분들이 딸처럼 아껴주시고
심지어는 뒤에서 자세도 봐주시고 많이 격려해주십니다.
첫 날 수영 다녀와서는 가족들에게 자랑할 정도로 좋은 반이었습니다.
이는 분명 같이 다니는 회원분들이 좋은 것도 있지만
노형정 선생님이 주도하는 분위기가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제가 자유로운 반 분위기 속에서 수영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이번주가 마지막 수업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한 달이 마무리가 되기도 전에 중간에 그만 두신다고 하니
저를 포함한 많은 회원분들이 많이 속상해하셨습니다.

그만두시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해주시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중간에 그만두신다고 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한 달 마무리도 안 하고 어디 가시느냐고 건의하고 싶어서
제안합니다 방에 글을 쓰려고까지 했습니다.
그 쪽엔 항상 피드백 댓글이 달리길래, 혹여 이유라도 알 수 있을까하구요.

제가 수영을 오랫동안 한 사람도 아니고,
서대문구에 있는 수영장 여기저기에서 고작 한 두달씩 강습을 받아본 경험만 있지만
어딜가나 불편한 텃세에 치이고,
영법을 구사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세 교정도 전혀 받지 못 했는데..
노형정 선생님 반은 그 어떤, 모든 이유에서건 완벽한 반입니다.

그런 선생님이 그만두신다니....
개인적인 이유라고 하셔도 왜 한 달이 마치기도 전에 그만두시는지
서대문구 구청 측에서라도 피드백 받고 싶을 정도로 서운하고 또 서운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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