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단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 고마운 일, 감동을 주는 일을 올려주세요.
| 이름 | 이기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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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사업장 | 북아현문화체육센터 | 칭찬직원명 | 센터장김경미 |
| 제목 | 북아현센터 이용에 관한 효율의 극대화에 기여 | ||
| 첨부파일 | |||
| 칭찬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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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아현센터 인근에 거주하며 센터에 배드민턴(이하 민턴)장을 매일 이용하며 지내는 60대의 주민 입니다. 민턴을 약 5년여 치다보니 구장의 특성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는데 제가 아는 바 대로라면 센터의 민턴구장은 전용구장 이라고 하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으나(코트 간의 간격 및 전체 면적의 아쉬움) 민턴 전용 구장이 아닌 시설인 것과 다른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센터라고 한다 면 최고의 시설이라 그지없는 예쁜 구장이고 타 구민들에게 이뻐서 데려오고 자랑하고 픈 체육 센터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새벽 이른 시간에도 이용하였는데 운동이 끝나고 삼삼 오오 모여 센터 이용에 관한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읍니다. 센터 이용을 함에 있어 현재 토요일 늦은 오픈 시간과 일요일은 아예 문을 닫아 버려 많은 회원들이 주말에나 시간이 나는 가족들과의 운동을 하지 못함에 타구와 비교되어 불만이 있는 것 입니다. 누구의 생각인지 모르나 센터도 어느 정도 수입이 있어야 함에도 엄청난 손실을 생각할때 주말까지 이른 시간에 문을 연다면 적자의 폭이 너무 크니 최소 5~60명 정도는 되어야 주말 오픈도 고려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저는 센터장에게 건의 하였읍니다. 세금 많이 내는 특정시민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고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이니 누가 되었던 자유롭게 이용이 되어야 하고 지금은 비록 소수의 인원(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므로)이 사용하지만 지금 이용하는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최대한 편의를 고려 해 보겠다는 센터장의 말씀에 민턴 치는 재미에 사는 뒷 방 늙은이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모쪼록 센터가 많이 홍보되어 많은 분들에게 보람있고 알차게 사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의 소통의 장소로서도 사용되어질 북아현체육센터를 응원하고 관리 하시는 모든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배드민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전하옵기는 이용자들이 너무 많아지면 월권회원과 당일 사용만 가능한 일권회원으로 통제가(안전사고예방차원) 될 것으로 사료 되오니 서두르셔서 회원으로 함께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모든 주민 여러분과 센터장님을 포함한 관계자 모든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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